연어마을은 낙산해수욕장과 오산해수욕장을 바라보는
고요하고 조용한 마을에 자리한 콘도식 원룸 펜션입니다
마을옆편으로 설악산 대천봉 산등선과 남대천(연어축제의 강)
줄기가 흐르고 도보로 강줄기를 따라 산책할수 있는 3~4km포장도로있으며
황어와 은어등 민물과바다 낚시를 하실수 있습니다
또한 솔비치호텔&리조트가 2분거리에있어 아이들과 즐길수 있는
아쿠아월드와 키즈클럽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이용 하실수 있습니다
사 계절의 설악산에 다양한 등반 코스로 아름다운 산행에 건강도 챙기시고
250평의 정원에 잔디와 연못 나무등으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 휴식공간
으로 만들고자 늘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천봉등선의 저녁 노을의 황홀함을 보시며 느긋한 여유로움으로
편안한 휴식과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