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사랑 펜션은 펜션지기가 직접 돌과 나무, 그리고 아트벽돌을 어울려 15개월에 걸쳐 정성드려 지은 신축펜션입니다.
특히 객실에서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하여 환기, 습기, 냄새, 자연풍에 최대의 역점을 두고 어떤 방향에서도 바다경관을 즐길 수 있게 설계했습니다.
차량으로 1-2분 거리에 동호리 해수욕장 및 오산 해수욕장이 양방향으로 있습니다.
900미터 거리에 동해안 최고의 수산항 요트마리나에서 요트세일링, 보트피싱도 체험 할 수 있으며,
내항에서 가족과 연인과 함께 밤낚시를 즐기며 이국적 밤바다를 느껴보십시요.
복층방 쪽창으로 보이는 액자속 그림같은 바다경관, 파도치는 밤, 실내에서 불을끄고 보는 밤바다 풍경, 숨은그림 찾듯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항상 즐거운 여행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